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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1분기 영업익 10억…전년比 9%↑

커머스 매출 31.6% 증가…사상 최대 분기 매출 경신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0.05.14 16:36:41
[프라임경제] KTH(036030)는 2020년 1분기 매출 817억원, 영업이익 10억원, 당기순이익 -56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6%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억원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코로나19로 인한 영화산업 침체에 따른 콘텐츠 판권 자산 평가 영향 및 법인세비용 인식 증가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

ⓒ KTH

커머스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1.6% 증가한 521억원을 기록하며 최대 분기 매출을 경신했다. 

채널 경쟁력을 기반으로 건강/위생/식품 카테고리 중심의 유형 상품 매출 규모가 확대됐다. 뿐만 아니라 커머스 사업은 영업이익 42억원을 기록하면서 견조한 이익구조를 확립해 나가고 있다. 

K쇼핑은 패션 카테고리 등 주력상품군 운영 및 여름시즌에 대응한 상품 라인업 강화를 통해 성장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가는 한편, 모바일라이브를 주 3회 방송으로 확대하는 등 모바일 주력사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ICT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6% 증가한 190억원을 기록했다. IM(Immersive Media), 커넥티드카 등 5G 연관 그룹 사업 수주 확대가 매출 증가를 견인했다. ICT 사업 부문은 향후 기구축 사업의 고도화 및 그룹 외 사업 수주 확대를 통해 매출 성장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콘텐츠 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34.8% 감소한 10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투자 영화의 극장 개봉 지연 및 취소 등에 따른 것이다. 

KTH 관계자는 "콘텐츠 사업 부문은 향후 애니메이션, 시리즈 등 비영화장르 판권 강화를 통해 수익성을 제고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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