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국회 당시 전라북도 전주을 소속이었던 정운천 미래한국당 의원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로 당선되면서 다른 의원실로 이동하기 위해 짐을 빼놓은 것으로 보인다. = 박성현 기자
[프라임경제] 오는 30일부터 제21대 국회가 시작되면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당선인들을 위해 의원실 안에 있던 짐들을 밖으로 빼놨다.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제21대 당선인들을 위해 의원실을 정리했다. = 박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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