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35명 추가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11일 0시 기준 전일 0시 대비 확진자 35명이 추가된 1만90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달 18일 10명대에 진입한 이후 계속 20명 미만을 유지하다가 이태원 클럽발 확진자가 속출하며 다시 급증했다.
신규 확진자 35명 중 29명은 지역사회 감염 사례이며 나머지 6명은 해외유입 사례다. 29명의 지역사회 내 감염 사례 모두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로 이후 11일 오전 8시 기준 총 79명이 이태원 클럽과 관련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별 확진자 현황으로는 △서울 20명 △인천 3명 △경기 4명 △세종 1명 △강원 1명 △충북 3명 △인천공항 등 검역단계에서 3명이 발생했다.
사망자는 나흘 연속 발생하지 않아 전날과 같은 256명으로 확인됐다. 완치 후 격리 해제된 환자는 22명 늘어 총 963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