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보다 9명 증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9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9명 늘어나 총 1만761명이라고 밝혔다.
일별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8일 이후 11일째 10명 내외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6일부터 50명대 수준이던 신규 확진자 규모는 최근 들어 더욱 줄어드는 추세다. 신규확진자 중 지역발생과 해외유입은 각각 4명, 5명이다.
신규 확진자 9명 중 5명은 해외 유입 사례다. 이 중 3명은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경기와 충남에서 각각 1명씩 확진됐다. 나머지 4명은 국내에서 발생한 사례로 대구에서 3명, 경기에서 1명이 나왔다.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246명이며, 완치자(격리해제자) 수는 68명으로, 전체 격리환자 수는 61명 줄어든 159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