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엿새째 두 자릿 수를 기록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일 0시보다 27명 증가한 1만564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가운데 11명은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해외에서 입국한 후 자가격리 중 확진이 이어지면서 서울에서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기 8명, 인천에서도 1명이 늘었다.
이외 대구에서 3명, 경북 5명, 울산에서 1명이 추가됐다.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진된 사람은 7명이다.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222명이며,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87명이 늘어 총 7534명이 됐다. 현재 격리 치료를 받는 환자 수는 2808명으로 65명이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