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행 창립 70주년 '한국의 주화'. Ⓒ 한국은행
[프라임경제] 한국은행이 창립 70주년 '한국의 주화' 세트를 오는 29일부터 구매예약을 시작한다.
한국은행은 창립 70주년을 맞아 국민과 함께 우리나라 중앙은행 역사적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창립 70주년 특별 '한국의 주화' 세트를 발행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한국의 주화' 세트는 도안·소재·지름·무게가 기존 현용주화와 동일하나, 특수 가공처리 기법을 통해 도안 선명도를 크게 향상시킨 고품질 주화세트다. 한국은행 창립 이래 일반 국민 대상으로 최초 판매되는 것이다.
고품위 현용 주화 각 1종씩 총 6종으로 구성된 이번 '한국의 주화' 세트는 발행량(판매량)은 총 7만세트다. 오는 29일부터 5월18일까지 구매예약을 받고, 6월12일부터 교부할 예정이다.
한국조폐공사가 지정한 우리·농협은행 또는 한국조폐공사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1인당 5세트까지 구매예약을 받는다. 예약접수량이 총 발행량을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결정해 발행할 예정이다.
판매가격은 액면금액, 제작비 및 판매부대비용(케이스·포장비·위탁판매수수료 등)이 포함된 3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