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한국은행 '유동성 공급 목표' 비은행기관 대상 RP 매입

대출담보증권 은행채 및 공기업 특수채까지 확대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20.03.23 17:13:23
[프라임경제] 한국은행(이하 한은)이 증권사에 대한 유동성 공급 확대를 위해 한국증권금융을 포함한 5개 환매조건부채권(RP) 비은행기관 대상으로 RP 매입을 실시한다. 

23일 한은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24일 한은은 기일물(14일물 또는 28일물) RP 매입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유동성 공급 채널 확충 차원에서 현행 5개사 RP 대상 비은행기관을 통안증권 대상 증권사 및 국고채전문딜러(PD)로 선정된 증권사 등으로 확대한다. 

RP 대상증권도 현행 △국채 △정부보증채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저당증권(MBS) △은행채에서 추가로 일부 공기업 특수채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여기에 한은 대출담보증권도 은행채 및 일부 공기업 특수채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한은 측은 이와 관련해 "RP 대상기관 확대, RP대상증권 및 대출담보증권 확대는 조만간 금통위가 논의해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