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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115명 추가…12번째 사망자 신천지 교인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0.02.26 17:38:07

26일 오전 1946년생 남자인 114번째 환자가 사망하면서 코로나19로 인한 국내 사망자 수는 12명으로 늘었다. 사망한 남성은 신천지 교인으로 알려졌다. ⓒ 연합뉴스


[프라임경제] 26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84명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국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261명으로 늘어났다. 

26일 오후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하루 확진자가 284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보다 115명 더 늘어난 규모로, 이제까지 하루 증가 규모 가운데 최대치다. 

지역별로는 경북이 가장 많은 49명이 추가됐고 이어 대구가 33명이 추가됐다. 이로써 경북은 총 317명, 대구는 710명의 확진자 수를 기록했다.

이밖에 △서울 4명 △부산 8명 △대전 2명 △울산 1명 △경기 8명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확진자가 추가됐다.

한편, 이날 오전 1946년생 남자인 114번째 환자가 사망하면서 코로나19로 인한 국내 사망자 수는 12명으로 늘었다.

해당 남성은 기저질환인 당뇨와 고혈압을 앓던 신천지 교인으로 확인됐다. 지난 20일 대구의료원 선별진료소를 통해 입원한 후, 23일 호흡곤란으로 계명대 동산병원으로 이송돼 호흡기 치료를 받아 왔다.

대구시 관계자는 "사망자는 신천지 대구교회에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 고정적으로 예배를 간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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