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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 4번 확진자 퇴원…"퇴원자 수 3명"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0.02.09 12:16:55
[프라임경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 25명 가운데 세번째 퇴원 사례가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입원 치료받아오던 55세 남성인 4번째 확진자가 9일 오전 퇴원했다고 밝혔다. 

병원 측에 따르면 이 남성은 모든 증상이 사라졌고, 24시간 간격으로 두 차례 진행한 실시간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4번째 환자의 퇴원으로 국내 완치 퇴원자 수는 1·2번째 환자를 포함해 모두 3명으로 늘었다.

4번 환자는 중국 우한에서 지난달 20일 귀국한 후 27일 신종코로나로 확진된 55세 한국인 남성이다. 국내 네 번째 확진 사례로, 분당서울대병원 입원 치료 14일 만의 퇴원이다. 이에 더해 서울대병원에서 입원 중인 환자 4명 가운데 1명의 상태도 호전돼 의료진이 퇴원을 검토하고 있다.

앞서 2번째(55·남) 확진자는 지난 5일, 1번째(35·여·중국인) 확진자는 6일 각각 퇴원했다.

한편, 신종코로나 환자는 증상이 사라진 후 24시간 간격으로 진행된 2번의 실시간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음성'이 나오면 의료진의 판단하에 퇴원할 수 있다. 퇴원에는 기저질환, 후유증, 환자 의사 등이 고려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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