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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종합금융, 2019년 순이익 474억원 '역대 최대'

2년 연속 최대 실적 돌파…IB업무 확대, 수수료수익 증가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20.02.07 13:40:33
[프라임경제] 우리종합금융(대표이사 조운행)이 2019년 △영업이익 539억원 △순이익 474억원을 시현해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63.7%, 42.1% 증가한 실적이다. 2018년 달성했던 순이익 최대 실적(334억원)을 불과 1년 만에 또다시 넘어선 셈. 

여신영업 활성화로 이자이익이 전년대비 26% 증가하고, IB영업 활성화로 비이자이익은 69% 늘어났다. 

우리종합금융 관계자는 "IB업무 확대로 실적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다"라며 "올해에는 여수신 및 IB업무와 더불어 채권운용·중개 및 벤처금융 등 신규사업을 확대해 실적을 끌어올릴 예정이며,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해 리스크관리도 지속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2013년 우리금융그룹에 편입된 우리종합금융은 6년 연속 흑자 폭을 키워가고 있다. 

최근에는 그룹사간 시너지 창출을 위해 CIB사업본부(Corporate & Investment Banking)를 신설하며 △CIB영업 △DCM(Debt Capital Market) △벤처금융 등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시장 전문인력을 적극 영입하면서 영업력을 강화하고 있다.

우리종합금융 관계자는 "실적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ROE(자기자본이익율)나 1인당 순이익 등 수익성 지표가 급격히 개선됐다"라며 "저금리·저성장 기조 속에서도 수익원 다변화를 통해 당분간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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