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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이사회 "당분간 손태승 회장 체제 유지"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20.02.06 16:30:52
[프라임경제] 우리금융그룹 이사회가 6일 오전부터 간담회를 열고 손태승 회장 거취에 대해 논의했으나, 결국 결론을 내지 못하면서 당분간 기존 체제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우리금융 이사회 관계자는 "기관 제재에 대한 금융위원회 절차가 남아 있고, 손태승 회장 개인 제재도 공식 통지되지 않은 상황에서 의견을 내는 것은 시기적으로 적절치 않다고 판단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에 따라 그룹 지배구조에 관해 기존 결정된 절차와 일정을 변경할 이유가 없다는데 의견을 모았다"라고 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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