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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 4명 추가…3명 한국인· 1명 중국 여성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0.02.06 08:57:21
[프라임경제] 6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4명 추가 발생했다. 이날 기준 국내 확진자는 23명으로 늘어났고, 증상이 완치돼 퇴원한 환자는 1명이다. 

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4명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3명은 앞서 발생한 확진자의 접촉자 및 가족으로 한국인이고, 1명은 관광 목적으로 입국한 중국 여성이다. 

20번째 확진환자 41세 한국여성으로, 15번 환자의 가족이다. 20번 환자는 자가 격리 중 시행한 검사 결과, 5일 양성으로 확인돼 국군수도병원에 격리 조치됐다. 15번 환자는 중국 우한 패션몰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2일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21번 환자는 59세 한국여성이며, 6번 환자의 접촉자다. 그는 자가 격리 중 시행한 검사 결과 5일 양성으로 확인돼 서울대병원에 격리 조치됐다. 22번 환자는 46세 한국남성으로 16번 환자의 가족이다. 마찬가지로 자가 격리 중 시행한 검사 결과 6일 양성으로 확인돼 조선대병원에 격리 조치됐다.

23번 환자(58세 여성, 중국인)는 관광 목적으로 지난달 23일 입국했으며 보건소가 조사하던 중 발열이 확인됐고 6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추가 확진 환자들에 대해서는 현재 역학조사 및 방역조치가 진행 중으로, 역학조사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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