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헬릭스미스(084990)는 미국 시간 2월4일 오전 9시, 대표이사인 김선영 박사가 키스톤 심포지움의 '통증관리의 새로운 기술 (New Tech for Managing Pain)' 세션에서 'HGF 발현 플라스미드 DNA(VM202)를 사용한 신개념 통증성신경병증 재생의약 개발'이라는 제목으로 그간의 임상 및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김선영 박사는 30여분 간에 걸쳐 임상 1상, 2상, 3상 결과를 정리해 발표하고 임상에서 발견된 여러가지 주요 현상들을 과학적으로 뒷받침하는 역(逆)중개 연구(Back translational research) 결과를 공개했다.
발표 후에는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과 질의/응답은 물론 별도로 만나 의견 교환과 토론의 기회를 가졌다.
김선영 박사의 연구 발표에 대해, 영국의 챠스 분트라(Chas Bountra)박사는 "임상적 잠재력이 어마어마한 것 같다"라며 성과를 높게 평가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분트라 박사는 빅파마인 GSK에서 20여년간 근무하면서 통증 연구를 이끌었다. 현재는 옥스포드대학교에서 중개의학 교수로 재직중이다.
키스톤 심포지움은 다른 콘퍼런스와는 달리 심층적 과학분석과 토론을 우선하는 전통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전문가들의 평가와 의견이 과학의 새로운 트렌드를 열기도 한다고 헬릭스미스는 설명했다.
헬릭스미스 관계자는 "지난 10여년 간 통증의약 업계는 그럴 듯한 신약개발이나 기술혁신이 없었다"며 "VM202에 대해 통증 분야에서는 최초로 FDA로부터 RMAT 지위를 받았고, 임상 3상에 진입한 유일한 통증 유전자치료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헬릭스미스는 가장 앞서가는 동시에 가장 경쟁력이 있는 제품을 가진 기업"으로서 자리매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