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예년보다 빨라진 설날에 맞춰 설맞이 명절선물전이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올해 12년차, 횟수로는 23회 개최하는 명절선물전은 신뢰와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워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선물전에서는 백화점, 마트 등 어느 곳보다 압도적인 다채로움을 자랑한다. 250여 업체에서 무려 3000가지가 넘는 품목을 선보인다.

지난 명절선물전의 '영란선물 특별관' 모습.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다양하게 전시된 5만원 이하 영란선물을 살펴보고 있다. ⓒ 설맞이 명절선물전
이 같은 제품들을 상품 성격과 구성, 품목 등에 따라 총 7개관(정책홍보관·생활용품관·전통상품관·주류관/식·음료관/농·수·축산물관·건강상품관)으로 구성했다.
그 중 정책홍보관은 지자체관과 지역 브랜드가, 농·수·축산물관은 지역을 대표하는 농·특산물들이 채워진다.
그리고 생활용품관에는 뷰티·화장품, 헤어·바디용품, 찻잔·유리잔세트 등 트렌디한 선물들이 선보이며 전통상품관은 우리 전통 명절을 잘 반영한 △한과 △떡 △강정 △꿀 △조청 △공예품 등이, 주류관은 전통주와 △와인 △과실주 △발효주 등이 관람객들을 기다린다.
참여업체의 '수준' 또한 만만치 않다. 정부 또는 지자체에서 인증하는 제품들이 강원, 경북, 경남 등 지역 브랜드를 내걸고 직접 참가하기 때문.
올해에는 강원 6차산업활성화지원센터를 비롯한 경북과 경남의 대표 특산물들이 명절선물로 단장해 소비자들을 맞이하며, 제주도에서도 '바다 건너' 코엑스를 찾는다.
이외에도 농공상융합인증업체, 유기가공인증업체, 전통주류인증업체 등 정부가 육성하고, 관리하는 업체들의 제품들이 대거 선보여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새로운 소비 패턴에 따라 변화를 시도한 천일염이 식용을 비롯한 천연 살균효과가 뛰어난 삼푸, 입욕제, 치약 등 미용제품을 선보이며 제주의 청정 자연을 담은 제품과 경남도에서 엄선한 최고의 품질 브랜드 쌀이 명절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신선함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김영란법으로 매번 가격과 제품에 갈등을 겪었던 소비자들을 위한 '영란선물 특별관'도 어김없이 준비된다.
영란선물 특별관에는 5만원 이하(농수축산물 10만원 이하)의 실속 있는 선물들로 구성되며, 최근 경기를 반영해 특별히 2만원대 선물 코너도 별도로 마련해 가벼워진 지갑으로 선뜻 명절선물 구매를 주저했던 소비자들의 관심과 발길을 끌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번 설맞이 명절선물전은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도 풍성하게 내걸어 관람객들을 맞는다.
매일 선착순으로 방문하는 관람객 150명에게 '여우의 선택' 에코백과 카페딕셔너리의 드립커피를 제공하며, 전시장에 방문해 마음에 드는 선물을 찍어 SNS 게시글에 인증샷과 해시태그를 남기면 진&진푸드 김부각 또는 굴비명가대산의 보리굴비를 선물로 증정한다.
또한, 관람후기를 SNS에 업로드하는 관람객은 전시회 종료 후 추첨을 통해 대호수산 선물세트 또는 성마리오농장 마리오자임라이트 선물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