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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여성암병원 "세계적인 위상 강화해 나갈 것"

개원 10주년 기념식…"60여개국 매년 약 4000명 환자 찾아"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9.11.27 14:52:17
[프라임경제]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문병인)이 여성암을 특화 육성하기 위해 2009년 개원한 이대여성암병원(병원장 백남선)이 개원 10주년을 맞았다.

이대여성암병원은 지난 26일 다목적실에서 개원 10주년을 맞아 케잌 커팅식을 진행하는 등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문병인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한종인 이대목동병원장,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이대여성암병원 의료진이 모두 참석해 이대여성암병원의 개원 10주년을 축하했다.

이대여성암병원이 지난 26일 다목적실에서 개원 10주년을 맞아 케잌 커팅식을 진행하는 등 기념식을 개최했다. ⓒ 이화의료원


유방암, 갑상선암센터와 부인종양센터 등 2개의 여성암 전문센터와 함께 국내에서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는 재발성부인암센터로 구성된 이대여성암병원은 그동안 △유방암 △갑상선암 △자궁암 △난소암 등 여성암 환자들의 큰 호응을 받아왔다.

또한 신속하고 편리한 진료 시스템을 기본으로 여성암 치료 대표 병원이라는 명성에 걸맞는 여성 친화적 공간, 환자 중심의 독특하고 차별화된 서비스, 여성의 마음을 헤아려 작은 것 하나에도 세심하게 배려하는 친절한 서비스로 국내 여성암 치료를 주도해 왔다.

또한 여성암 진료 분야의 강점을 살려 해외 환자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섬으로써 △UAE △우즈베키스탄 △몽골 △중국 △러시아 △카자흐스탄 △미국 △스위스 △노르웨이 △베트남 △태국 △멕시코 등 60여개국의 여성암 환자들이 매년 약 4000명이 이대여성암병원을 찾고 있다.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은 "2009년 개원 이후 여성암 치료 전문 병원으로서 국내는 물론 해외 여성 환자들도 낯설지 않고 가족처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신속하고 편리한 진료와 검사, 수술을 받을 수 있는 차별화된 진료 서비스를 펼쳐왔다. 이대여성암병원을 믿고 찾아 주신 여성암 환자 및 보호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진료 시스템 혁신과 새로운 지식으로 정성과 세심한 배려 서비스로 국내외 여성암 치료 대표 병원으로서의 세계적인 위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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