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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형 미디어아트 '빛의 벙커 : 반 고흐' 전, 내달 6일 개막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9.11.25 13:02:19
[프라임경제] 빛의 벙커는 '빛의 벙커 : 반 고흐' 전 개막에 앞서 1차 얼리버드 티켓을 지난 15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인터파크에서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티켓 정상가에서 최대 3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며 사용기한은 내년 3월31일까지다.

'빛의 벙커 : 반 고흐' 전은 클림트전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차기작으로 오는 12월6일 개막해 2020년 10월25일까지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반 고흐' 몰입형 전시에서는 감자 먹는 사람들, 해바라기, 별이 빛나는 밤, 아를의 침실 등 반 고흐의 수 많은 명작들을 몰입형 미디어아트를 통해 선보인다.

'빛의 벙커 : 반 고흐' 전이 오는 12월6일 개막해 2020년 10월25일까지 전시를 이어간다. 빛의 벙커는 과거 국가기간 통신 시설로 운영됐던 제주 성산의 비밀 벙커를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새롭게 탄생시킨 문화예술공간이다. ⓒ 빛의 벙커


빛의 벙커는 축구장 절반 크기의 공간에 90개 프로젝터와 수십대 스피커를 배치해 관객들이 직접 예술가의 작품 중심부 속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과정은 관객들이 기존의 수동적인 관람 경험에서 벗어나 스스로 몰입 전시의 일부분이 돼 거대한 무대 위에 직접 서 있는 듯한 감각적인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이번 전시는 반 고흐 뿐만 아니라 세계 최초로 빛의 벙커에서 첫 선을 보이는 '폴 고갱' 작품들도 함께 전시된다. 

빛의 벙커는 과거 국가기간 통신 시설로 운영됐던 제주 성산의 비밀 벙커를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새롭게 탄생시킨 문화예술공간이다. 개관작인 클림트전은 2018년 11월16일부터 2019년 10월27일까지 전시됐다. 이 전시는 개관 후 약 월 평균 5만명이 넘는 관객이 전시장을 찾았으며 총 55만명의 관객을 돌파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김현정 빛의 벙커 이사는 "빛의 벙커가 제주의 핫플레이스 전시로 많은 사랑을 받은데 대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번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이번 할인 혜택을 통해 더 많은 관객들이 반 고흐와 고갱의 다양한 작품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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