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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창업 희망 청년 대상 '칙칙쿡쿡 2기' 모집

인큐베이팅 과정 후 푸드코트 정식 입점 기회 제공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9.11.12 10:08:13
[프라임경제] 롯데마트가 12일부터 20일까지 외식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칙칙쿡쿡 2기' 매장을 운영할 예비창업가 4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칙칙쿡쿡은 한국철도시설공단과 롯데마트가 창업가의 경쟁력 확보 및 향후 성공적 창업을 위해 외식 예비창업가들을 모집, 오는 2020년 1월부터 12월까지 서울역 롯데마트 내 푸드코트에서 식당을 직접 운영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외식업 예비 창업가의 창업 인큐베이팅 역할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론칭한 브랜드이며, 롯데마트가 위탁사업자로 운영하는 형태다.

이번 칙칙쿡쿡 2기 모집 대상은 2인 이상의 청년 중 △서울창업허브 외식창업과정 이수자 또는 국내/국외 공공기관에서 외식업 교육을 이수 및 수료한 자 △관련 전공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 △요리 자격 소지자 및 1년 이상의 외식업 종사 경력자들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

지원 기간이 종료된 후에는 1차 서류평가, 2차 조리 및 품평회, 3차 창업가 선정 운영위원회 평가 등을 진행해 최종 4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한편, 칙칙쿡쿡 매장의 경우 인테리어 및 주방 설비 등이 갖춰진 상태로 특별한 비용이 수반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으며 예비 창업가들이 1년 이내 매장운영을 통해 외식업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멘토링을 제공한다.

더불어, 1년간의 인큐베이팅 과정을 마친 창업가 4팀의 경우 롯데마트 내 푸드코트에 정식으로 입점해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실제로 2018년 인큐베이팅 과정을 마친 창업가 4팀의 경우 내년 상반기 중 롯데마트 푸드코트로 외식 창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임효섭 롯데마트 동반성장팀장은 "칙칙쿡쿡은 예비창업가들이 자신만의 노하우와 경쟁력을 확보하고 성공적 창업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예비창업가라면 누구에게나 기회가 열려있는 만큼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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