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레드키위'를 소개하는 모습. ⓒ 롯데마트
[프라임경제] 롯데마트는 7일부터 14일까지 겉은 일반 골드, 그린 키위와 똑같지만 속살이 붉은 '제주도산 레드키위'(4~6입/1팩)를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레드키위는 그린키위의 우성인자들을 조합해 만든 신품종으로 국산 키위 중 가장 빨리 출하되는 조생종이며, 빨간 속살 때문에 '홍다래'라고도 불린다.
겉으로는 다른 키위와 비슷하지만, 속살 가운데가 빨갛게 물들어 있으며, 당도는 약 17~18 brix로 다른 그린, 골드 키위의 당도와 비교해 약 20% 정도 더 달콤하다. 또한, 레드키위는 후숙 과일이기 때문에 구입 후 2~3일 정도 숙성시킨 후에 먹는 것이 가장 좋다.
한편, 레드키위는 전국에서 약 200톤 가량 생산되며, 이번 행사 기간 동안 롯데마트는 약 20톤 가량의 물량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