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구한의대학교 산학협력단(총장 변창훈)은 29일 상아제약(대표 김봉수)과 상아제약 연구센터의 대학 내 설립 등을 포함한 양 기관의 동반성장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수진 대구한의대학교 미래산학융합본부장겸 산학협력단장과 김봉수 상아제약 대표, 오철현 U&B 대표, 김수진 레몬머틀코리아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서 양 기관은 △TF팀 구성을 통한 상아제약 연구센터를 대구한의대학교 내 설립 △상아제약 협력기업 등 보육과 지원사업 △공동연구 진행을 통한 기업육성(농업기술실용화재단 등 기관과 연계) △상아제약 연구센터 학생현장실습&캡스톤디자인 및 취업 지원 △대구한의대학교+상아제약 공동브랜드 런칭 및 장학펀드 조성 등을 통해 양 기관의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 사업을 단계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입주하는 상아제약 R&D 허브인 연구센터는 대구한의대학교 LINC+사업의 주축인 THE PLUS Village의 첫 번째 입주기업으로 육성하게 됐으며 협력기업 2개, 총 6개 기업이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입주하게 된다.

대구한의대학교 산학협력단이 29일 상아제약과 상아제약 연구센터의 대학 내 설립 등을 포함한 양 기관의 동반성장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상아제약
박수진 단장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의 주 모델인 'THE PLUS Village'라는 산학일체형 캠퍼스가 지양하는 지역과 기업, 대학이 협력 발전하는 공간에 그 첫 번째 입주기업으로 상아제약과 같은 새로운 도약과 열정, 가능성을 가진 기업을 맞이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학 역시 새로운 세대를 준비하는 도약의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도전을 준비하고 실천하고 있어 상아제약과 함께 협업하고 상생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봉수 상아제약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실무진 간 좋은 결과를 도출, 좋은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아제약은 '앞선 가치, 행복한 꿈의 공유'를 기업의 가치로 두고 건강한 삶은 치료가 아닌 예방이라고 생각하고 이에 꾸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치매예방에 대한 다양한 소재를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최근에 알콜성 치매예방에 도움이 되는 '블랙아웃'을 출시했다.
또한 부산경제진흥원, 농업기술기술실용화재단과 공동으로 상생협력 스타트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해 스타트업 협력업체와 더불어 공동 사업을 진행한다.
협력업체에 효능검증등 객관적인 연구시스템을 지원을 위해 상아제약에서는 의약품, 의약외품과 헬스케어 분야로 구성된 자문교수단 5명을 위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