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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중소 파트너사 소통 강화…'파트너사 힐링캠프' 마련

240여개 파트너사· 백화점 바이어 참가…소통 기회 늘려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9.10.31 11:28:08
[프라임경제] 롯데백화점이 중소 파트너사와 소통을 강화한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1월6일과 11월7일 양일간 롯데 속초 리조트에서 중소 파트너사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2019 파트너사 힐링캠프'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6년째를 맞은 '2019 파트너사 힐링캠프'는 2014년에 시작한 이래로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된다. 실제로 지난해에는 상품군의 구분 없이 모든 파트너사가 한 차례 모여 행사를 진행했지만, 올해는 240여개의 파트너사를 상품군별로 나눠 롯데백화점 바이어와 매칭을 했고 11월 말까지 총 세 차례로 운영한다.

롯데백화점이 오는 11월6일과 11월7일 양일간 롯데 속초 리조트에서 중소 파트너사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2019 파트너사 힐링캠프'를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 10월17일 진행한 힐링캠프. ⓒ 롯데백화점


이번 힐링캠프 1일차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영업활동에 필요한 자질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우선, 박재현 한국브랜드마케팅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마법 같은 마케팅&브랜딩'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우리다움 정신건강의학과 심리상담연구소 소장 원성원 교수의 '힐링을 위한 첫걸음 스트레스 조절하는 법' 강의를 통해 성공적인 세일즈를 위한 스트레스 관리법에 대해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2일차에는 업무 진행 중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불편 사항에 대해 공유하고 긍정적으로 결과를 도출 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파트너사와의 소통 간담회'를 진행한다. 또한 바이어와 파트너사가 함께 짚라인 체험 등 액티비티를 할 수 있는 레크레이션 타임도 준비해 스킨십을 통한 소통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추후 롯데백화점은 힐링캠프를 통해 파트너사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교육도 선보일 계획이다. 차수별로 참여하는 파트너사의 상품군이 다르기 때문에 상품군 특성에 맞는 온라인 전략 및 SNS 활용 마케팅 등을 준비해 파트너사가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성경 롯데백화점 CSR팀장은 "2014년 이래 가장 큰 규모인 이번 힐링캠프를 통해 중소 파트너사와 바이어들이 서로의 입장에 대해 생각하고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이야기 해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파트너사와 마음을 열고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진정성 있는 상생 프로그램을 기획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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