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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수익성 중심 경영 원칙"…3분기 연속 흑자 기록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9.10.31 11:23:19
[프라임경제] 11번가는 올해 3분기 매출액 1405억원, 영업이익 3억원으로 2019년 3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비효율적인 직매입 사업축소로 매출은 다소 감소했지만 치열한 경쟁 환경 속에서도 연초에 계획했던 수익성 중심 경영 원칙을 통해 전년 동기 대비 영업손익을 194억원 개선하는데 성공했다.

11번가는 업계 유일의 '커머스 포털'을 지향하며 서비스 차별화를 위해 노력 중이다. 쿠폰 중심의 가격 경쟁을 벗어나 고객에게 실리를 제공하는 SK 페이 포인트 혜택 강화에 나서는 등 재미, 정보, 참여로 고객의 쇼핑만족도 제고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올해 '월간 십일절'의 성공과 타임딜의 인기, 11번가 단독상품 완판사례 등 비용 대비 효율적인 판매 성과를 이뤘다. 이는 11번가와 함께하는 판매자의 자발적 참여로 이어져 다양한 고객 혜택을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가 완성되며 서비스 경쟁력이 높아졌다.

11월1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십일절 페스티벌은 11번가의 서비스 론칭 11주년을 맞아 총 1713개 브랜드와 함께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진다. 그동안 월간 십일절의 판매 빅데이터를 분석, 올 한해 고객들이 선호한 브랜드 상품을 총 집결했다.

이상호 11번가 사장은 "11번가가 커머스 포털로의 변화와 끊임없는 수익개선노력으로 3분기 연속 흑자달성에 성공했다"며 "11월 역대급 행사로 준비한 십일절 페스티벌을 비교불가한 쇼핑축제로 성황리에 마무리해 11번가 원년의 성공을 이뤄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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