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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혁신성장 'KB국민 리브모바일' 고객 일상을 바꾸다

'금융과 통신 융합' 모바일로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거래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9.10.28 15:43:23

'리브모바일' 론칭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좌측부터 △이태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통신정책국장 △최성호 방송통신위원회 이용자정책국장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허인 KB국민은행장. Ⓒ KB국민은행


[프라임경제]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이 금융과 통신 융합으로 고객 일상을 바꿔 놓을 새로운 모바일 서비스 '리브모바일(Liiv M)' 사전 론칭행사를 개최, 본격 혁신성장 닻을 올렸다.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타 서울에서 28일 열린 리브모바일 론칭행사에는 금융위원회 손병두 부위원장을 비롯해 △권대영 금융혁신기획단장 △이태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통신정책국장 △최성호 방송통신위원회 이용자정책국장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허인 KB국민은행장 △하현회 LG 유플러스 부회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B국민은행이 야심차게 선보인 '리브모바일'은 복잡한 기존 통신사 요금제를 간소화한 합리적인 요금제뿐만 아니라 약정 부담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로 쉽고 빠르게 가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편리하고 안전한 금융거래는 물론 △간편한 가입 △심플하고 합리적인 요금제 △MVNO 최초 5G 요금제 등 기존 통신서비스 대비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금융 통신 융합 메기 역할을 책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약정 부담 없는 합리적 요금

가입자가 월사용 데이터 용량만 선택하는 심플하고 합리적으로 구성된 리브모바일 모든 요금제는 음성통화와 문자메시지를 기본으로 무료 제공되며, LTE 요금제에 더해 MVNO 최초 5G 요금제도 출시한다. 

리브모바일의 가장 큰 강점은 높은 가격경쟁력이다. 

금융소비자 일상생활과 밀접한 금융거래 즉, △급여 또는 4대 연금 이체 △아파트관리비 자동이체 △KB국민카드 결제실적 보유 △스타클럽 등급 △제휴기관(본부집단신용대출·선생님든든대출·무궁화대출 등) 등으로 통신비를 최대 2만2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제휴카드 청구할인(최대 1만5000원)까지 감안하면 최대 3만7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또 개통월 포함 6개월간 금융거래 실적에 관계없이 월 1만3200원의 통신요금을 기본 할인하며, 모든 KB국민카드로 요금 결제시 최초 1회에 한해 청구할인(5000원)도 가능하다. 

이중 LTE 무제한 요금제는 매월 11GB의 데이터가 제공되며, 해당 데이터 소진시 매일 2GB가 추가 지급된다. 이마저도 사용했을 경우 3Mbps 속도제한으로 추가 과금 없이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기본요금은 월 4만4000원이며, KB할인을 적용하면 2만2000원에 이용 가능하다. 제휴카드 결제시 카드 실적에 따라 추가 청구할인(최대 1만5000원)을 통해 최종적으로 불과 월 7000원만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5G 요금제는 5G 스페셜(Special) 요금제와 라이트(Lite) 요금제로 구분된다. 

5G 스페셜 요금제는 매월 180GB에 달하는 데이터를 제공하고, 소진시 10Mbps 속도로 추가 과금 없이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하다. 월 기본요금은 6만6000원이지만, KB할인(최대 2만2000원)과 KB국민 리브모바일 카드 청구할인(최대 1만5000원)을 모두 적용하면 월 2만9000원에 이용 가능하다.

5G 라이트 요금제는 매월 9GB 데이터가 제공(소진시 1Mbps 속도로 무제한)되며, 기본요금 4만4000원이다. KB할인(최대 2만2000원)과 KB국민 리브모바일 카드 청구할인(최대 1만5000원)을 모두 적용할 경우 월 7000원에 이용 가능하다.

◆유심 내 인증서 탑재…친구결합 할인 '눈길'

이와 더불어 리브모바일은 유심 내 KB모바일인증서를 탑재, 휴대폰 교체시에도 사용 중인 유심칩을 삽입하면 인증서 추가 발급 없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유심 인증서 서비스 확대 전 개통한 고객이 해당 서비스를 원할 경우 당일배송(서울 및 수도권지역) 등을 통해 고객 불편 없이 무료 유심 교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은 리브모바일 런칭행사를 시작으로 29일부터 KB국민은행 직원을 대상 시범서비스를 운영하며, 내달 4일부턴 고객 대상으로 확대하는 등 단계별 서비스 확장에 나선다. 

특히 11월4일부턴 국내 사용 유·무선 음성통화 및 문자 무제한 제공 등 합리적 통신요금을 원하는 국민들에게 금융결합으로 할인된 요금제를 우선 제공하는 통신서비스를 선보인다. 

또 12월 중순부터는 △셀프(Self) 개통 △친구결합 할인 △잔여데이터 포인트리 환급 △유심(USIM) 인증서 등 본격적인 금융·통신 융합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가족만을 대상으로 적용되던 기존 통신사 할인제도를 확대한 '친구결합 제도'도 또 다른 강점이다. 

친구결합 제도는 가입자 1명을 결합할 경우 결합된 고객 모두에게 월 2200원 할인이 적용된다. 무서류·무방문의 비대면 초대·수락방식으로 가입자 누구나 최대 3명까지 월 6600원에 달하는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또 데이터를 다 소진하지 못하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리브 메이트(Liiv Mate)' 포인트리로 최대 1000포인트리를 적립해 추가 요금할인 효과가 있다.

KB국민은행 리브모바일은 기존 이통사 이용 고객들이 유선상품(IPTV·인터넷) 결합할인으로 무선 통신사 이동을 꺼리는 점에 착안, △LG U+ △KT △SK브로드밴드 △스카이라이프 △딜라이브 △CMB 등 유선상품 판매 통신사와 제휴를 통해 모바일웹 화면에서 연동해 다양한 유선상품 가입이 가능하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론칭행사는 브랜드 홍보뿐만 아니라 고객 일상(Liiv)을 함께 할 리브모바일의 새로운 도전, 그리고 금융과 통신의 새로운 만남을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 등 리브모바일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라며 "향후에도 대한민국 3000만 고객들에게 받았던 사랑을 돌려 드리기 위한 혁신서비스는 계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리브모바일 출시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진행한다. 

갤럭시 폴드(100대) 및 갤럭시 노트10(900대) 총 5G 휴대폰 1000대 경품 이벤트를 시작으로, △5G 요금제 가입 고객 대상 '선착순 요금제' 3개월 무료 지원 △리브모바일 가입 전 고객 대상 '유튜브 프리미엄 3개월 이용권' 제공 이벤트(연말 한정) 등 다양한 이벤트가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이에 더해 KB국민은행은 대화형 뱅킹 플랫폼 리브똑똑(Liiv TalkTalk) 앱을 통해 24시간, 365일 챗봇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서비스 가입이 불편한 고령계층 및 사회취약계층 편의를 위해 디지털 점포(2개점) 및 거점 영업점(10개)에 디지털 컨설턴트를 배치해 요금제 및 부가서비스 가입 안내, USIM/앱 설치 등 대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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