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성훈 케이뱅크 은행장(좌측 네번째)과 윤완수 웹케시 대표이사(좌측 다섯번째) 등 케이뱅크와 웹케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케이뱅크
[프라임경제] 케이뱅크(은행장 심성훈)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고객들에게 편리하고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웹케시(053580·대표이사 윤완수)와의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케이뱅크 기업고객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웹케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경리 전문 소프트웨어 '경리나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케이뱅크는 기업고객 대상으로도 모바일 기반 편리하고 효율적 금융 서비스와 수수료 비용 절감 등 혜택을 제공한다.
케이뱅크 기업계좌 개설은 기업뱅킹 앱 및 웹을 통해 비대면 인증을 거친 후 개설할 수 있다.
아울러 기업뱅킹 업계 최초 휴대폰 OTP를 도입해 언제 어디서나 이체 서비스 등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며, 각종 은행 증명서도 앱에서 발급 신청하고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다.
여기에 케이뱅크 기업고객은 수수료 등 비용 절감 측면에서도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이체 수수료가 금액 및 횟수 관계없이 완전 무료로 제공되며, 자동화기기 입출금 및 증명서 발급 수수료도 무료다.
케이뱅크 기업뱅킹과 경리나라 서비스가 연동되면 케이뱅크 기업뱅킹 웹에서 경리나라 가입신청이 가능하다. 양사는 내년 초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연동 작업에 들어간다.
심성훈 케이뱅크 은행장은 "케이뱅크는 올해부터 기업뱅킹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선보이면서 네이버페이·토스·서울시 등 다양한 플랫폼 및 기관에서 계좌연동이나 가상계좌 등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기업 고객들에게도 ICT융합 기반 금융 혁신을 통해 더욱 새로운 혜택을 드리겠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