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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3Q 당기순이익, 전년대비 6.3% 감소

중소기업대출 잔액 161조2000억원 "꾸준한 지배력 유지"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9.10.25 16:20:51
[프라임경제] IBK기업은행(은행장 김도진)은 2019년 3분기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3678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전년(1조4603억원)대비 6.3% 감소한 수치다. 

자회사를 제외한 기업은행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은 1조2204억원이다.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전년말 대비 6.3%(9.6조) 증가한 161조2000억원이며, 시장점유율(22.6%)은 0.1%p 증가하면서 '중소기업금융 시장 리딩뱅크 지위'를 유지했다.

다만 순이자마진(NIM)은 시장금리 하락 영향으로 전분기대비 8bp 하락한 1.81%, 대손충당금(누적)은 전년대비 424억 상승한 1조361억원을 기록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지속적인 자산 성장에도 불구, 저금리 기조에 따른 시장금리 하락으로 순이익이 감소했다"라며 "58년 중기금융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 수익 개선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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