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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쪽방촌 주민 돕기 임원 봉사활동

'아나바다' 행사 수익금으로 구매한 라면 947박스 전달

박기훈 기자 | pkh@newsprime.co.kr | 2019.10.25 11:03:32
[프라임경제] 신한생명(대표 성대규)이 지난 24일 서울역 인근 쪽방촌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라면 947박스를 전달했다.

이날 성대규 사장을 비롯해 부사장·상무·본부장 등 임원 12명이 봉사자로 참여했으며, 준비한 라면은 서울역 쪽방상담소 나눔터에서 거주민들에게 전달했다.

신한생명 임원 봉사자들이 서울역 쪽방상담소 나눔터에서 쪽방촌 거주민들에게 라면박스를 전달하고 있는 모습. ⓒ 신한생명


이번 봉사활동은 신한생명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쓴다'는 의미의 '아나바다 나눔 장터'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한 뜻 깊은 자리였다.

성대규 사장의 제안으로 시작한 '아나바다 나눔 장터'는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했다.

먼저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기증한 각종 전자제품, 육아용품, 스포츠용품, 악기, 의류 등 1000여점 제품 중 미개봉품 또는 사용감이 적은 물품 600여점을 선별하고 지난 10일과 11일에 본점 22층 임직원 휴식공간(S-라운지)에서 전시판매 했다.

이어 기증품 154점을 사내 인트라넷 게시판을 활용한 물품경매를 진행했다. 

한편 판매되지 않은 물품들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굿윌스토어’에 기증된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전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아나바다 나눔 장터'를 성공적으로 열고 얻은 수익금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 줄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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