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이파크몰에서 한글날을 기념해 '한글' 디자인 콘셉트의 의상들을 만나 볼 수 있는 '이색 스트리트 패션쇼'가 펼쳐진다.
HDC아이파크몰은 한국패션문화협회에 소속된 이상봉, 장광효, 임선옥, 박윤수 등 대한민국 패션거장들의 걸작을 한자리에서 감상하실 수 있는 '서울 365 패션쇼'가 개최된다고 2일 밝혔다.
'패션에 써내린 한글'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서울 365 패션쇼는 '서울을 365일 언제 어디서나 런웨이로!' 라는 목표로 서울시가 지난 2016년부터 서울 곳곳의 명소들을 통해 상시로 진행 해온 행사이다.

아이파크몰이 한글날을 기념해 '한글' 디자인 콘셉트의 의상들을 만나 볼 수 있는 '이색 스트리트 패션쇼'를 진행한다. ⓒ 아이파크몰
이번 패션쇼에서는 한국패션문화협회가 이태리 밀라노 팔라쪼 모란도에서 개최하고 참여한 '2019 국제패션아트전'에 출품된 의상들로 구성됐다.
패션쇼는 2일 저녁 6시, 아이파크몰 1층 더 스퀘어 광장에서 시작되며 한글의 우수성과 한글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참여 디자이너들이 각자 본인만의 디자인 감각에 한글이 지닌 탁월한 조형적 특성을 더해 만든 의상들을 선보인다.
패션쇼 퍼레이드는 1층 더 스퀘어 광장에서부터 아이파크몰-용산역 연결통로를 지나 4층 패션파크까지 펼쳐지며 이후 아이파크몰 4층 더 가든에서 미니 패션쇼와 포토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이파크몰 관계자는 "이용객이 많은 저녁 시간대에 쇼핑몰 내에서 멋진 한글 디자인 패션 의상을 선보이는 패션쇼가 진행되는 만큼, 한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데 한몫 할 것으로 기대 한다"며 "아이파크몰은 쇼핑몰을 찾는 고객 분들께 풍성한 즐길거리, 놀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