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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리빙관' 리뉴얼 완료…27일 그랜드 오픈

신규 브랜드 입점…체험·휴식 가능한 매장 구성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9.09.25 10:59:54
[프라임경제] 롯데백화점은 '취미 가전·가구' 매장 리뉴얼을 마친 후 오는 27일 새로운 리빙관을 그랜드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본점은 지난해 11월부터 '리빙관' 리뉴얼 공사를 시작해 지난 1월24일 주방, 4월5일 가전·식기, 7월5일 가구·홈데코 매장을 순차적으로 선보였다. 

이처럼 롯데백화점이 리뉴얼을 진행하는 것은 변화하는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에 맞춘 매장을 선보여 대한민국 대표 백화점의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으로, 실제 이번 리뉴얼 작업을 통해 본점 리빙관의 매출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전년 대비 42.9%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고객 반응을 고려해 오는 27일 리빙관 그랜드 오픈에 맞춰 선보이는 '취미 가전·가구' 매장에는 변화하는 고객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신규 브랜드들을 선보이고, 체험 및 휴식이 가능한 매장을 구성해 고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달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27일 새로운 리빙관을 그랜드 오픈한다. ⓒ 롯데백화점


우선, 취미 가전·가구 카테고리의 대표적인 매장으로는 개인의 취미활동에 대해 아낌없이 투자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하이엔드 오디오를 체험 및 구매할 수 있는 프리미엄 체험 공간인 '오드(ODE)'를 선보인다. 

해당 매장에서는 독일 유명 오디오 브랜드인 '버메스터 페이즈(Burmester Phase3)'와 프랑스의 고성능 스피커인 '드비알레 팬텀 골드'를 판매한다.

더불어, 유명 디자이너들의 리빙 아이템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살롱 콘셉트 라이프스타일 공간 '이도 아뜰리에'를 오픈한다. 국내 유명 공예 작가들이 디자인한 인테리어 소품, 테이블웨어, 가구, 패션잡화 등 다양한 디자인 아이템들을 선보인다. 

또한 매장 내 살롱 콘셉트의 카페가 마련돼 작가들의 작품을 즐기고 여러 문화 콘텐츠 체험을 제공하는 공간이 될 예정이다.

이밖에 최근 유튜브 등의 영향으로 개인 방송에 입문하는 고객들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카메라 및 1인 방송장비 전문 브랜드 '유쾌한 생각'이 백화점 최초로 입점한다. 해당 브랜드에서는 방송 장비를 비롯해 조명, 삼각대, 반사판 등 1인 방송을 위한 다양한 상품을 구비해 판매하며, 전문 유튜버들이 활용하는 장비들로 구성한 스튜디오존도 운영한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본점 리빙관 그랜드 오픈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픈 축하 이벤트로 27일 개그맨 정종철씨가 1인 방송 전문 매장인 '유쾌한 생각'을 방문해 개인방송을 진행하며, 28일에는 탤런트 이서진씨가 '자코모' 매장에서 팬미팅을, 10월11일에는 배우 이정재씨가 방문해 팬사인회를 진행한다.

또한, 27일부터 10월13일까지 본점 리빙관을 방문해 경품 추첨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갤럭시 폴드(1명)' '갤럭시노트10+(1명)'을 증정한다.

유영택 롯데백화점 본점장은 "완전히 탈바꿈한 본점 리빙관은 이색적인 리빙 아이템을 찾는 고객들에게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새로운 매장"이라며 "식품관, 여성/남성관, 해외패션관 등 순차적으로 진행될 리뉴얼 작업을 완수해 롯데백화점 본점을 국내 대표 백화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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