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세실업(105630·대표 김익환)이 베트남 해외법인 현지직원을 국내로 초청해 '글로벌 한세인'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1992년을 시작으로 올해 28회를 맞이한 글로벌 한세인 행사는 한세실업 해외법인 현지직원들의 역량 강화 및 자긍심 고취와 함께 국내 직원들과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장이다.

지난달 31일 '글로벌 한세인' 행사에 참석한 한세실업 베트남 해외법인 현지직원 9명이 경복궁 관람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세실업
지난달 31일부터 3박4일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VN, TN, TG 각 현지법인의 중국, 필리핀 국적 우수 직원 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세실업 여의도 본사 투어와 함께 경복궁·인사동·청계천·남산타워·잠실롯데월드타워·한강 등 서울의 명소들을 방문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세실업 TG법인에 근무하는 Donna 사원은 "글로벌 한세인 행사를 통해 한국에 처음 방문하게 됐는데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며 "특별히 초청해 준 본사에 감사드리며, 베트남으로 돌아가 한국에서의 뜻깊은 경험을 현지 직원들과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한세실업은 베트남에 5개 법인을 두고 있으며, 2만 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이 외에도 △미얀마 △인도네시아 △니카라과 △과테말라 △아이티 △미국 등 8개국에 24개 법인 및 오피스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