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1번가(사장 이상호)는 2019년 콘서트, 방송, CF촬영 등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트로트 가수 송가인의 공식 굿즈 '송가인이어라'의 단독 판매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11번가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유기 수저세트, 소주잔, 스카프 등 송가인 공식 굿즈 12종을 11번가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송가인 굿즈는 온오프라인 최초로 판매되는 것으로 추석을 맞아 팬은 물론 부모님 선물로도 좋은 상품으로 준비했다. 고급 유기 수저세트, 송가인 얼굴이 들어간 △소주잔 4개 세트 △쿠션 △실크 스카프 △벨벳 파우치 △3단 자동우산 등 다양한 가격대의 실용적인 상품들로 구성했다.
오직 11번가에서만 판매되고 각 상품별 한정수량으로 재고 소진 시 판매가 종료된다. 상품 배송은 오는 6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