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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여름휴가 취소…"집무실 정상 근무 예정"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9.07.28 14:02:15
[프라임경제] 집권 3년 차를 맞은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여름휴가를 가지 않기로 결정했다. 문 대통령이 여름휴가를 가지 않은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문 대통령이 이례적으로 여름휴가를 가지 않기로 한것은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도발, 러시아의 독도 영공 침범 등 중대 사안들이 산적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여름휴가를 떠났다 30일 복귀하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다음 달 초 각의를 열어 화이트리스트에서 한국을 제외하는 법령 개정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정부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청와대 측은 "문재인 대통령은 7월29일부터 8월2일까지 예정된 하계 휴가를 취소하고 집무실에서 정상 근무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이어 "직원들의 예정된 하계휴가에 영향이 없도록 하라"고 당부했고, 이에 따라 29일 정례·보좌관 회의는 열리지 않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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