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던 브랜드에 새롭게 합류한 자이온 윌리엄스. ⓒ 나이키
[프라임경제] 조던 브랜드는 새로운 조던의 패밀리로 노스캐롤라이나 솔즈베리 출신의 '자이온 윌리엄슨(Zion Williamson)'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자이온 윌리엄슨은 2019년 NBA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지명된 유망주로, 이번 합류로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대표하는 50여명의 유명 선수들과 함께 조던 브랜드 패밀리로서 이름을 올리게 된다.
자이온 윌리엄슨은 "조던 브랜드 가족의 일원이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NBA 선수가 되고, 마이클 조던이 보여준 영향력을 경기로 펼치는 것은 어릴 적부터 갖고 있던 꿈"이라고 전했다.
또한 "마이클 조던이 오랜 시간 우러러 봤던 특별한 운동선수인 만큼, 이번 여정에 동참하게 되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윌리엄슨의 합류로 올 여름 제이슨 테이텀(Jayson Tatum), WNBA의 아시아 더(Asia Durr)와 키아 너스(Kia Nurse), NFL 신예 쿼더백 드웨인 하스킨스(Dwayne Haskins) 등의 선수들을 잇따라 영입한 조던 브랜드의 행보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크레이그 윌리엄스(Craig Williams) 조던 브랜드 대표는 "자이언을 조던 브랜드의 새 식구로 맞이하게 돼 매우 기쁘다. 그의 거침없는 열정과 즐거움으로 경기를 펼치는 모습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놀라우며, 앞으로도 수 년 동안 그와 좋은 관계를 쌓아 나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이클 조던은 "자이언이 보여주는 확고한 태도와 개성, 그리고 플레이는 감동적"이라며 "그는 조던 브랜드를 이끌어 나갈 새로운 인재들 중 빠져서는 안 될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예전에 그가 말했던 세상을 놀라게 만들 것이라는 의지 또한 굳게 믿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