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태승(사진 우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22일 임원진과 함께 본점 로비에서 플라스틱 컵을 재활용한 화분을 출근길 직원에게 나눠주는 행사를 가졌다. Ⓒ 우리은행
[프라임경제]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이 내달 30일까지 환경보호 캠페인 '지구는 WOORI가 지킨다'를 전사적으로 실시한다.
최근 환경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친환경 경영이 기업 중요과제로 부각되는 분위기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참여 등 평소 친환경 활동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던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역시 사내 친환경 문화 정착과 친환경 경영을 위해 '지구는 WOORI가 지킨다' 캠페인에 앞장섰다.
손 회장은 지난 22일 본점 로비에서 임원진과 함께 플라스틱컵을 재활용한 다육식물 화분을 출근길 직원에게 나눠주며 캠페인을 시작했다.
우리금융그룹 임직원은 캠페인 기간 환경보호실천 서약을 하고, △종이컵 사용 금지 △자리 비울 때 컴퓨터 모니터 끄기 △퇴근 1시간 전 냉방기기 끄기 △퇴근 때 전산기기 전원차단 등을 실천한다.
아울러 우리금융그룹은 본점에 캔·페트병 회수 인공지능 로봇을 운영하며, 캠페인 기간 직원들이 기부한 에코백을 재래시장에 다시 기부해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 줄이기에 나서는 등 대내외적으로 친환경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손태승 회장은 "친환경 경영은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데 있어 꼭 필요한 요소"라며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친환경 경영과 환경보호에 적극 앞장서 기업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