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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계양점 '정전'…에어컨·무빙워크 가동 중단에 고객 불편↑

현재 매장 전력 복구 완료…"일부 임대매장 조명 공사 진행 중"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9.07.03 15:58:38
[프라임경제] 롯데마트 계양점에 정전이 발생, 5시간가량 복귀 공사가 진행되면서 롯데마트를 찾은 고객들과 입주사들이 불편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오전 10시30분경 발생한 정전으로 인해 에스컬레이터와 승강기, 에어컨 작동이 멈췄고 현재까지 복구공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상전력 가동으로 인해 일부 실내 등은 전기가 들어왔지만 에어컨, 무빙워크, 승강기 작동은 멈춰 고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롯데마트 계양점에서 3일 오전 10시30분 경 발생한 정전으로 인해 무빙워크와 승강기 운행이 멈췄다. ⓒ 프라임경제


당시 롯데마트 계양점을 찾은 한 고객은 "매장 오픈 후 얼마 되지 않아 에어컨 작동과 이동 수단이 모두 멈춰 더위와 이동에 불편을 겪었다"며 "당시 비상전력으로 최소한의 불만 켜놓고 운영하고 있는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입주업체들 역시 정전으로 인해 불편과 피해를 겪었다. 마트를 찾은 고객들이 정전으로 인해 매장을 빠져나가면서 정상적인 영업이 이뤄질 수 없었다는 것.  

이에 대해 롯데마트는 "오전 10시30분 경 발전기 문제로 정전이 발생했다. 바로 비상 발전기가 돌아가 조명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무빙워크나 승강기, 에어컨이 작동하지 않아 고객들이 불편을 겪은 것은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롯데마트 직원들이 고객들의 짐을 주차장으로 옮겼고, 현재 일부 롯데마트 외부에 있는 임대매장 조명 복구공사를 진행 중이다. 임대매장의 경우 매장 밖에 위치하고 있어 전원 라인이 틀리다보니 시간이 조금 걸리고 있지만 한시간 가량 복구공사를 진행하면 완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제외한 무빙워크, 승강기, 에어컨 등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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