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연합회가 22개 사원기관을 대표해 참여한 '착한바람 캠페인'에 2019년 제1호 기부기관으로 후원금 2억원을 전달했다. Ⓒ 은행연합회
[프라임경제] 은행연합회(회장 김태영)는 지난 7일, 22개 사원기관을 대표해 보건복지부 위탁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현미)에서 실시하고 있는 '착한바람 캠페인'에 2019년 제1호 기부기관으로 참여해 후원금 2억원을 전달했다.
'착한바람 캠페인'은 취약계층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냉방용품 및 여름 침구류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겨울나기 '희망열기 캠페인'에 제1호 기부기관으로, 3억원을 후원해 5300여가구에 방한용품(침구 세트)을 지원한 바 있다.
은행권은 폭염이 예상되는 올 여름,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건강히 이겨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동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후원금은 저소득 독거노인(국가유공자 우선 지원) 500여가구에 에어컨을 제공, 설치할 예정이다.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은 "은행권은 폭염과 혹한 등 급격한 기후변화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독거노인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 관심을 기울이는 등 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