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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그룹, 캄보디아 중소기업 대출 공략 강화

전북은행 현지 자회사 '프놈펜 상업은행' IFC와의 업무협약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9.06.09 11:59:46

JB금융그룹 손자회사 '프놈펜 상업은행'이 IFC와 '상호위험 분담을 통한 캄보디아 중소기업 대출 확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 JB금융그룹


[프라임경제] JB금융그룹 산하 전북은행 자회사 프놈펜 상업은행(이하 PPCBank)이 지난 7일 IFC(International Finance Corporation)와 '상호위험 분담을 통한 캄보디아 중소기업 대출 확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IFC는 개발도상국 민간부문 발전 촉진을 목적으로 하는 세계은행(World Bank) 기관이다. 

이번 PPCBank와의 협약으로 캄보디아 내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향후 5년간 최대 3000만달러에 달하는 위험부담을 50%씩 공동 부담한다. 이를 통해 총 5억2000만달러(5500건)의 대출이 PPCBank를 통해 캄보디아 내 중소기업에 제공될 예정이다.

신창무 PPCBank 은행장은 "캄보디아는 지난 20년간 연평균 성장률 7.7%를 유지하며 성장하고 있지만, 현지 중소기업 66%가 금융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IFC와의 협약은 캄보디아 중소기업에 도움이 될 것이며, 이는 PPCBank가 캄보디아 대표 은행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JB금융그룹은 자회사 △전북은행 △광주은행 △JB우리캐피탈 △JB자산운용을, 손자회사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PPCBank) △JB캐피탈 미얀마(Capital Myanmar)를 둔 종합금융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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