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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재단, 연구자 출판 지원…'아시아의 미' 연구 공모 시작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9.06.07 10:38:27
[프라임경제] 아모레퍼시픽재단(이사장 임희택)은 '아시아의 미(Asian Beauty)'를 주제로 매년 우수 연구자의 출판 활동을 지원하는 2019년도 '아시아의 미(美)' 연구 공모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다양한 분야에 걸쳐 우수 연구를 발굴하고 대중과 소통해 온 아모레퍼시픽재단의 노력은 1973년부터 지속되고 있다.

ⓒ 아모레퍼시픽

아시아의 미(美) 연구 지원 사업은 '아시아의 아름다움'의 개념을 밝히고, 아시아인의 미적 체험과 인식에 대한 연구를 장려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아시아 미의 개념 △아시아 미와 신체 △아시아 미와 예술 △아시아 미와 일상생활 4가지 주제에 대한 연구 공모를 진행해왔다. 

올해는 대주제와 더불어 그 안에서 파생되는 △아시아의 도시 미학 △아시아의 미와 추(醜) △아시아 미와 문학적 상상력 △아시아 여행과 미적 체험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공모한다.

공모는 오는 28일 오후 6시까지 접수가 가능하며, 응모를 원하는 개인 연구자는 주어진 주제 내에서 자유롭게 세부 연구를 선정해 지원할 수 있다. 

대중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간결하고 평이한 교양인문서 형태의 연구결과를 지향한다. 최종 선정된 연구(출판물)결과에는 편당 3000만원의 연구비가 지원되며 '아시아의 미' 총서로 발간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재단은 향후 아시아의 미(美)를 주제로 다큐멘터리, 전시 등 지원 분야를 넓혀갈 예정이며, 세부사항은 아모레퍼시픽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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