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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근속·억대연봉' 올해 우수인증 보험설계사 2만9010명

생보설계사 1만3174명, 손보설계사 1만5836명

박기훈 기자 | pkh@newsprime.co.kr | 2019.06.02 19:17:20
[프라임경제] 생명보험협회(회장 신용길)와 손해보험협회(회장 김용덕)가 2019년 우수인증설계사를 선정했다.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가 2019년 우수인증설계사를 선정했다. ⓒ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이번에 선발된 우수인증설계사는 총 2만9010명으로, 생명보험설계사 9만8000명 중 1만3174명이, 손해보험설계사 9만6000명 중 1만5836명이 그 대상이다. 인증기간은 2020년 5월31일까지다.

△근속기간 △13회 및 25회 신계약유지율 △모집실적 △불완전판매건수 유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인증설계사 자격을 부여했으며, 우수인증설계사로 인정받으면 인증서 발급과 함께 명함, 가입설계서 등에 인증로고를 사용할 수 있다.

생보업계 우수인증 설계사들의 평균 연령은 51.7세, 평균 근속기간은 13.9년으로 나타났다. 연평균 소득은 전년보다 456만원 증가한 8927만원으로 집계됐다.

계약의 13회차 유지율은 97.6%, 25회차 유지율은 91.9%를 나타냈다. 이는 생보업계 평균인 80.7%, 65.6%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불완전판매는 0건이다. 

5회 이상 연속 인증자는 2962명이다. 이들은 생보 설계사 최고의 영예인 '골든 펠로우' 후보 자격이 주어진다. 제도 도입 이후 12회 연속 인증자는 164명이다.

손보업계 우수인증 설계사들의 경우, 평균 연령 52.1세, 평균 근속기간 14.1년으로 조사됐다. 연평균 소득은 지난해 보다 220만원 증가한 1억347만원을 기록했다.

계약의 13회차 유지율은 지난해 대비 2.1% 상승한 96%를 보였으며, 불완전판매는 0건이다. 

손보 설계사 최고의 영예인 '블루 리본' 후보 자격이 주어지는 5회 이상 연속 인증자는 5976명이다. 제도 도입 이후 12회 연속 인증된 설계사는 923명이다. 

한편, 생보협회와 손보협회는 상품의 완전판매 및 건전한 모집질서 확립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우수인증설계사 제도를 운영해 오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우수인증설계사 제도는 완전판매 문화정착을 통한 보험소비자 보호 및 보험산업 신뢰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보험회사와 함께 인증자의 사기진작과 일반인들의 제도인식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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