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예스24(053280·대표 김석환)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전 직원이 참여하는 '2019 예스데이'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9일, 서울 영등포구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한세예스24홀딩스(016450), 예스24 김석환 대표를 비롯해 예스24 전 직원과 계열사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밖에도 김익환 한세실업 대표, 김문환 한세엠케이 대표와 김지원 전무, 임동환 한세드림 대표, 이욱상 동아출판 대표 등 한세예스24홀딩스 계열사 대표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예스24는 지난 9일 창립 20주년을 맞아 전 직원이 참여하는 '2019 예스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 예스24
예스24 창립 2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소설가 황석영, 역사 강사 설민석, 트와이스, 갓세븐 등 유명 인사의 축하 영상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각 본부 별 우수사원에 포상하는 예스24 어벤져스, 사내밴드 'G24' 축하 공연, 예스24와 관련 있는 문제를 함께 풀어 최종 1인을 가리는 퀴즈쇼 일대삼백(1:300),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을 패러디한 '복면갓왕' 등 직원들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문동준 예스24 HR팀 대리는 "그동안 서로 다른 업무를 하거나 근무 지역이 달라 볼 기회가 없었던 직원들과 레크리에이션을 하며 서로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이어서 뜻 깊었다"면서 "특히 '복면갓왕'을 통해 몰랐던 동료들의 숨은 노래 실력을 알게 돼 놀랍고 너무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김석환 예스24 대표는 "짧지만 즐거웠던 시간을 통해 직원들이 좀 더 활기찬 회사 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제 막 성인식을 치른 예스24가 앞으로 더 좋은 회사 될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