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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릿트렌드] "빗기만 해도 헤어스타일링 가능" 유닉스전자 무선 고데기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9.05.10 10:11:56
[프라임경제] 트렌디한 사람이 되려면 트렌드에 빠삭해야 한다. 그래야 뒤처지지 않는다. 게다가 릿(Lit)한 마인드까지 갖췄다면 바로 트렌트세터가 되는 거다. '쩐다'라는 의미의 릿은 슬랭어(Street Language)다. 즉, 릿한 트렌드라 함은 곧 '쩌는 유행'이라 말할 수 있겠다. 조금 순화해서 '멋진 유행'. 고로 릿트렌드에서는 앞으로 "좀 놀 줄 아는 사람들"이 쓸 법한 멋진 아이템들을 다뤄볼까 한다.

지난 달 팔 수술을 한 기자는 한달 정도 수술한 오른쪽 팔을 움직이는데 힘이 들었다. 타인의 도움 없이 한쪽 팔로 살아간다는 게 쉽지 않은 시간이었다. 특히 치렁치렁 긴 웨이브 머리카락은 감기도 말리기도 관리하기도 쉽지 않았다. 

기자는 한 달을 불편하게 살거나,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면 차라리 단발을 결심했다. 단발을 한 후 얼마 되지 않아 유닉스전자의 고데기 사용을 추천받았다. 긴 머리가 아닌데 효과가 있겠냐는 의심도 있었지만, C컬 펌을 쉽게 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에 2주간 사용해 보기로 했다. 

처음 받은 유닉스 고데기는 가볍고, 그립감도 편했다. 너무 얇지도 두껍지도 않은 두께로, 한 손으로도 충분히 사용이 가능했다. 

유닉스전자의 무선 고데기는 USB 충전 방식으로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헤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 프라임경제


특히 선이 없는 무선 고데기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다가왔다. 유선인 경우 장소에 대한 제약뿐 아니라 여행시에도 번거롭기 때문이다. 

90분 충전에 30분 가량 사용이 가능한 고데기는 처음 전원버튼을 누른 후 2분 안에 예열되기 시작했다. 열기가 느껴진 후 머리카락을 감아봤다. 기자가 사용한 고데기는 '충전용 반 브러시'로 간편하게 빗기만 해도 매직 스타일 연출이 가능한 퀵 스트레이트 기능을 갖고 있다.

가장 좋았던 점은 기존 고데기와 달리 뜨겁게 가열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가장 높은 온도로 가열이 되더라도 손으로 잡을 수 있을 정도의 온도였다. 높은 온도로 가열돼 머리카락이 손상되는 걱정 없이 온도에 따라 컬의 굵기를 연출할 수 있어 효과적이었다. 

브러시 타입으로 C컬을 만드는 것 또한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굵은 컬로 연출이 가능했다. 브러시에 한번에 많은 머리카락을 감고 있을 수 있기 때문. 드라마틱한 C컬은 아니지만 사정없이 바깥쪽으로 뻗어나가는 머리카락을 안쪽으로 말기에는 충분했다. 

유닉스의 고데기를 사용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사용이 간편하고 화상의 위험이 없다는 것이다. 다만 연예인들이 연출하는 드라마틱한 컬을 연출하고자 한다면 실망할 수 있다. 

유닉스전자가 출시한 무선 고데기 3종. 왼쪽 아래부터 시계방향으로 충전용 플랫 고데기, 충전용 볼륨 고데기, 충전용 반 브러시 고데기. ⓒ 유닉스전자


한편, 기자가 사용한 유닉스전자의 '무선 고데기'는 지난 2017년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셀프 뷰티 헤어 스타일러 '브러시 고데기 3종'이 리뉴얼된 제품이다.

무선 고데기 3종으로 이뤄졌는데 △스트레이트와 컬 스타일링이 모두 가능한 충전용 플랫 고데기 △볼륨 및 웨이브 스타일링이 가능한 충전용 볼륨 고데기 △스트레이트 스타일링이 가능한 충전용 반 브러시 고데기로 구성돼있다.

이 제품들 모두 USB 충전 방식이 적용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완벽한 헤어 스타일링을 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지난 테이크 아웃 시리즈보다 기술력이 더욱 강화돼 일반 유선 헤어 고데기에 적용되는 온도인 200도까지 설정이 가능하다.

이번 신제품의 가격은 3만원 대부터 4만원 대로 올리브영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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