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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 봉사의 날' 글로벌 19개국 사업장 봉사활동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9.04.24 10:27:23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가운데)이 임직원들과 함께 인근 지역 가정에 전달할 가구를 제작하고 있다. ⓒ 두산


[프라임경제] 두산그룹은 지난 23일 '두산인 봉사의 날(Doosan Day of Community Service)'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글로벌 사업장 임직원이 같은 날 각자 지역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행사다.

'두산인 봉사의 날'은 한국을 비롯해 미주·유럽·중동 등 세계 각지에서 근무하고 있는 임직원들이 사업장 인근 지역사회에 필요한 일을 찾아 활동하는 두산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4년 첫 행사 이후 일곱 번째를 맞은 이날 행사에는 19개국에서 임직원 6000여명이 참여했다. 지금까지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 수는 약 5만9000여명에 이른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 중구에서 진행된 '따뜻한 가구 이야기' 활동에 참여했다. 박정원 회장과 임직원들은 수납장 및 책장 등 가구 200점을 직접 제작해 인근 지역 가정 100곳에 전달했다.

이밖에 국내에서는 △문화유산 가꾸기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문화체험 △복지시설 방문 봉사 등 활동을 가졌다. 

미주 및 유럽 등 해외 사업장에서는 지역 내 공공시설 보수 및 환경 정화·노숙인 지원·지역 교육시설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특히 3년째 MLB(메이저리그)를 후원하고 있는 미국 사업장에서는 인근 지역 아동 심장병 환아들을 위해 경기 티켓도 전달하기도 했다.

박정원 회장은 "두산인 봉사의 날은 전 세계 곳곳에 있는 두산 가족이 하나의 마음으로 봉사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지역사회 일원으로, 이웃을 향한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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