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1위' 인증식에 강상호 롯데정밀화학 상무(좌측 세번째), 윤희용 상무(좌측 네번째)와 한상록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상무(좌측 두번째), 방지현 팀장(왼쪽 첫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롯데정밀화학
[프라임경제] 롯데정밀화학(004000)이 만드는 요소수 '유록스(EUROX)'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한 '2019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K-BPI; Korea Brand Power Index)' 요소수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롯데정밀화학은 지난 19일, 1위 인증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는 소비자들 브랜드 영향력을 확인하는 국내 대표 브랜드 평가 조사다. 이를 주관하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국내 주요 산업 브랜드에 대해 15세 이상~60세 미만 남녀 1만 2000명을 대상으로 1대1 면접조사를 거쳐 부문별 최고 브랜드를 선정한다.
롯데정밀화학이 만드는 요소수 브랜드인 유록스는 11년 연속 국내 판매 1위(환경부 집계 자료 기준)를 이어오면서 압도적 점유율을 지키고 있다.
특히 현대차와 기아차, 타타대우 등 국산 자동차 제조사를 비롯해 메르세데스 벤츠·BMW·볼보·스카니아·MAN·푸조시트로엥·닛산·FCA 등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에 순정 부품으로 납품하면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요소수는 디젤 자동차가 내뿜는 배기가스에서 질소산화물(NOx)을 줄여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는 등 대기환경 개선에 큰 도움을 준다. 이에 따라 최근 현대 싼타페와 팰리세이드 등 요소수를 사용하는 SCR(Selective Catalytic Reduction) 시스템을 적용한 디젤차가 늘어나는 추세다.
롯데정밀화학 관계자는 "유록스는 지난 반세기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요소 비즈니스를 해온 기술 노하우와 역사가 깃든 제품"아리며 "오랜 기간 소비자 신뢰를 구축해온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고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제품과 서비스를 더욱 발전시켜 현재 신뢰를 이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