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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휴비스와 함께 '자연사랑 파란마음 글·그림 축제'

1996년 시작 이래 매년 1만여명 참가 '전국 단위 축제' 발돋움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9.04.17 11:09:21
[프라임경제] 삼양그룹이 휴비스(079980)와 함께 전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제22회 자연사랑 파란마음 글·그림 축제'를 오는 20일 개최한다.

삼양그룹과 휴비스가 개최하는 '제22회 자연사랑 파란마음 글·그림' 축제 안내 포스터. ⓒ 삼양그룹

이번 행사는 20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소재 휴비스 전주1공장 운동장에서 열리며, 그림 그리기(초등학생) 및 글짓기(중학생)를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긴다. 

사전 참가 신청 및 참가비는 없으며, 필기구·그림 도구(화판 포함)·돗자리 등을 준비해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또 레크레이션이나 환경 퀴즈 대회·공연·전시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 행사도 곳곳에서 함께 열린다. 행사 당일 비가 올 경우에는 1주일씩 순연된다.

이번 '자연사랑 파란마음 글·그림 축제'는 삼양그룹 계열사 삼양사 및 삼양화성과 함께 섬유소재 전문 기업 휴비스가 환경보전협회와 공동으로 개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환경 축제다. 

지난 1996년 시작된 이래 전북도내 초·중학생과 학부모 등 1만여명이 매년 참가해 전북 대표 환경 축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올해부턴 전국 초·중학생으로 참가 대상을 확대해 전국 단위 환경 축제로 발돋움했다.

삼양그룹 관계자는 "건강한 환경에서 살아갈 권리와 환경을 지켜야 할 의무 모두가 우리에게 있다"며 "이번 행사가 환경 보호를 일상화하고, 이를 습관으로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제출된 작품은 전문 위원 심사를 거쳐 △대상(환경부장관상) △금상 △은상 등 총 526명을 선발해 상장과 장학금, 문화상품권 등을 수여한다. 입상자는 오는 5월3일부터 삼양홀딩스·삼양사·삼양화성·휴비스 홈페이지에 공지되며, 시상식은 전주상공회의소에서 5월16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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