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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조센터 "강구조 수요확대 위한 제도 개선 추진"

'제1차 정기이사회' 건설업계 상생 위한 모듈러 건축위원회 발족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9.04.11 14:40:22

한국철강협회 강구조센터가 11일 포스코센터 서관 19층 피닉스에서 2019년도 첫 이사회를 갖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 한국철강협회


[프라임경제] 한국철강협회 강구조센터가 11일 포스코센터 서관 19층 피닉스에서 강구조센터 이사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첫 이사회를 갖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확정된 사업계획에 따르면, 강구조센터는 올해 사업 목표를 '정품 건설용 강재 사용 환경 조성을 통한 철강재 수요 확대'로 정했다. 이를 위해 △제도 개선 △교육 및 홍보 강화 △강구조 경쟁력 강화 통한 수요 확대 사업을 중점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센터는 지난해 추진한 국민 안전과 직결되는 주요 구조용 강재 '품질관리 대상 품목'을 기존 3개에서 강관 및 I형강 등을 추가해 총 10개 품목으로 확대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건설기술진흥법 시행령을 개정한 성과를 자평했다. 

또 올해에는 강구조학회와 추진한 강교량 관련 품셈을 현실에 부합하도록 개정을 추진하고, 지난 3년간 대한건설정책연구원과 추진한 건설용 강재 제도개선에 대한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가지고 실행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강구조센터 산하 KOSFA(Korea Steel Framing Alliance)는 오는 2022년까지 △스틸하우스 300% 성장 △연 1500호 돌파를 목표로 다양한 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센터 관계자는 "기존 단독주택시장에 집중된 스틸하우스를 공동주택시장으로 확대 적용해 목표를 이룰 것"이라며 "실제 공동주택시장 진입을 위해 현재 스틸하우스 내화구조 KS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건설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고 수요산업인 건설업계와의 상생을 위해 소재사·설계사·시공사·자재사 등이 모여 모듈러건축위원회를 발족하고, 품질관리 기준 마련 및 해외 선진 기술 벤치마킹 활동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이사회에는 강구조센터 김상균 회장(포스코 상무)을 비롯해 △현대제철 △동국제강 △포스코건설 △세아제강 △간삼 △유창 등 이사회 임원 13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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