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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알렉산더 왕 '새로운 에어리즘 소재 적용' 컬렉션 선봬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9.04.11 12:12:11
[프라임경제] 유니클로(UNIQLO)는 12일 뉴욕 출신의 세계적인 디자이너 '알렉산더 왕(Alexander Wang)'과 협업한 'UNIQLO and alexanderwang' 컬렉션을 출시하고 에어리즘(AIRism) 소재를 새롭게 해석한 15개 상품들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에어리즘은 유니클로의 혁신과 테크놀로지에 기반해 탄생한 소재로, 열과 땀을 빠르게 방출해 피부를 보송보송하게 만드는 뛰어난 기능성으로 사계절 내내 쾌적함을 선사한다. 

12일 출시하는 'UNIQLO and alexanderwang' 컬렉션은 에어리즘을 알렉산더 왕의 시그니처 스타일로 재해석해 이너웨어뿐만 아니라 일상복으로도 착용할 수 있다. 

유니클로는 12일 뉴욕 출신의 세계적인 디자이너 '알렉산더 왕'과 협업한 'UNIQLO and alexanderwang' 컬렉션을 출시한다. ⓒ 유니클로


여성용 라인업은 캐미솔과 티셔츠, 바디수트와 슬립 등 11개의 다양한 아이템들로 구성됐으며 일부 제품에는 에어리즘 사상 가장 얇은 두께로 마치 제 2의 피부처럼 느껴지는 부드러움과 가벼움을 갖춘 극세섬유를 적용했다. 

특히 와이어가 없는 심리스 브라와 심리스 쇼츠뿐만 아니라 무릎까지 오는 심리스 하프 레깅스, 심리스 크롭 티셔츠 등 알렉산더 왕의 모던한 감각과 에어리즘이 만나 액티브한 야외활동에도 착용할 수 있는 상품들도 출시한다.

한편, 남성용 티셔츠와 탱크탑은 안감에는 에어리즘을 사용하고 겉감은 프리미엄 코튼으로 이중 처리한 새로운 소재를 적용했다. 

빠른 건조력과 부드러운 감촉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도톰한 두께로 이너웨어뿐만 아니라 일상복으로도 입을 수 있다. 남성용 브리프에도 동일한 소재를 적용했으며, 허리 부분에는 '알렉산더왕' 로고를 프린트해 차별화를 더했다.

유니클로는 알렉산더 왕과 지난 2008년 첫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으며, 2018년 F/W 시즌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히트텍(HEATTECH) 상품들로 구성된 컬렉션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알렉산더 왕은 "유니클로와 다시 한번 진정한 의미의 아름다움과 서로가 중시하는 가치를 나누는 협업을 진행하게 돼 기쁘다"며 "평소에도 혁신과 실용성을 고려한 디자인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만큼, 이번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또한 옷으로 일상을 더욱 편안하게 변화시키는 유니클로의 라이프웨어를 상징하는 에어리즘 소재에 주목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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