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정용진 신세계(004170)그룹 부회장이 이마트(139480) 주식을 추가로 매입했다. 신세계그룹은 정용진 부회장이 지난 달 27일부터 4일까지 장내 매수를 통해 이마트 주식 14만주를 추가로 매입했다고 5일 밝혔다. 매매가액은 약 241억원이다.
이번 매입을 통해 정용진 부회장의 지분율은 9.83%에서 0.5%p 높아진 10.33%로, 주식 수는 274만399주에서 288만399주로 변동됐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이번 주식 매입은 최근 이마트 주가 하락에 따른 대주주의 책임 경영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