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대우조선해양 '신임 대표이사' 이성근 부사장 내정

이사회 선임 건 의결 후 정기주주총회 안건 상정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9.03.08 16:14:31
[프라임경제] 대우조선해양 경영정상화 관리위원회가 8일 오후 위원회를 개회하고, 현 조선소장인 이성근 부사장(사진)을 대우조선해양 신임 대표이사 후보로 내정했다. 

ⓒ 대우조선해양

지난 1979년 대우조선공업에 입사한 이성근 신임 대표이사 후보자는 이후 △선박해양연구소장 △미래연구소장 △중앙연구소장 △기술총괄 △조선소장 등을 역임한 생산·기술분야 전문가다. 

현재 대우조선해양 기술력을 세계 최고수준으로 끌어올린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경영정상화 기간(2015~현재) 조선소장으로, 현장 안정화 및 주요 프로젝트 적기 인도 등 효율적 생산기반 구축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다. 

이에 따라 회사는 오는 14일 이사회를 개최해 이성근 후보자에 대한 사내이사 선임 건을 의결한 뒤 29일 정기주주총회 이후 신임 대표이사 선임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