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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호주 시드니서 전동차 42량 추가 수주

826억원 규모 '글로벌 경쟁력 확인'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9.03.04 11:36:59

현대로템이 수주한 호주 시드니 2층 전동차 조감도. ⓒ 현대로템


[프라임경제] 현대로템이 지난 2016년에 이어 호주에서 2층 전동차 사업 추가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로템은 지난달 17일(현지시간)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ew South Wales)주 교통부와 시드니 2층 전동차 42량 납품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금액은 약 826억원이다.

이번 사업은 현대로템이 2016년 8월 약 8894억원에 수주한 시드니 2층 전동차 512량 납품 사업 추가 물량으로, 전체 차량이 모두 창원공장에서 생산되며 올해 초도 편성이 납품될 예정이다.

기존 512량과 함께 납품될 이번 시드니 2층 전동차 42량은 시드니를 중심으로 뉴사우스웨일스주 교외지역을 오가는 광역철도 구간에 투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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