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약품(004310)은 오는 13일 오후 7시30분 야마하뮤직커뮤니케이션센터에서 제 116회 아트엠콘서트 '음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의 주인공은 서울시립교향악단의 현악사중주 하임콰르텟으로 바이올리니스트 주연경, 보이텍 짐보프스키, 비올리스트 대일 김, 첼리스트 김소연 등 한국과 캐나다, 폴란드의 실력 있는 연주자들로 구성된 팀이다.
하임콰르텟은 이번 공연에서 모차르트, 슈베르트, 차이코프스키 등을 비롯해 안토닌 드보르작, 베르드지흐 스메타나 보로딘, 안성민까지 △오스트리아 △러시아 △체코 △한국의 주요 작곡가들이 작곡한 곡을 연주함으로써 관객들이 음악을 통해 세계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하임콰르텟은 멤버마다 국적이 다르지만, 음악을 통해 서로 교감하고 그 즐거움을 관객들에게 나눠주는 팀"이라며 "이번 공연은 이들이 연주하는 다양한 국적의 음악을 한 자리에서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