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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기자회견…'카리스마' 발산 심경 토로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08.01.25 22:30:59

   
 
[프라임경제] "내가 남의 여자를 탐했다면 X다"

항간에 떠돌던 괴소문으로 심적 괴로움을 호소한 최정상 가수 나훈아씨가 세간의 루머를 확대 재생산한 언론의 무책임한 현실에 맹비난을 쏟아냈다.

항간에 나훈아 괴소문으로 각종 추측성 기사가 난무하면서 여배우와의 염문설, 일본 야쿠자 폭행·건강악화설 중병설, 신체 훼손설 등 갖가지 확인되지 않은 괴소문에 시달려왔다.

특히, 후배 연예인인 김선아씨가 '일본 야쿠자의 애인 K씨'로 소문나면서 2차 피해자가 나오고 이어, 김혜수씨와의 염문설 등으로 확대 재생산 되면서 후배 연예인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해명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에 나훈아씨는 세간의 의혹에 대해 강한 부정을 하면서“정말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다. 3류 소설이라고도 볼 수 없는 이야기”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갑자기 탁자 위에 올라선 그는 “내가 직접 보여주겠다”며 허리띠를 푸는가 하면 바지 지퍼까지 내리는 등 한순간 기자회견장을 충격으로 몰아 넣었다.

루머에 대한 진상을 직접 진화에 나선 나훈아씨.

갖가지 추측성 의혹들은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어느 정도 해소된 듯하지만, 그동안 받아온 '국민가수'의 명예에 난 상처 회복에는 쉽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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