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블루보틀커피코리아(이하 블루보틀, 대표 서혜욱)는 올 2분기(4월~6월) 한국 2호점을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블루보틀에 따르면 한국 2호점은 전통과 현대 건축의 조화를 갖춘 삼청동에 위치할 예정이다. 2호 삼청점은 성수점에 뒤를 이어 올 2분기 오픈을 목표로 하고있다.

블루보틀커피코리아는 올 2분기 한국 2호점을 오픈한다. ⓒ 블루보틀커피코리아
전통 가옥과 장인의 공방, 작은 박물관, 독특한 분위기의 레스토랑 등이 밀집해 있는 삼청동은 장인 정신과 높은 퀄리티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블루보틀에게 최적의 장소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후방의 아름다운 산, 트렌디한 아트 갤러리들과 조선 왕조의 장엄한 궁궐로 둘러싸여 있는 삼청동은 고대와 현대를 조화롭게 융합시킨 지역이다. 블루보틀의 새로운 카페는 주변 지역의 경관과 균형을 이루며, 고객들에게 참신한 경험을 통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블루보틀은 또 국내 커피 커뮤니티와의 본격적인 소통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이벤트에는 세계 바리스타 챔피언 수상 경력을 보유한 블루보틀의 커피 문화 총괄 책임자 마이클 필립스(Michael Phillips)가 호스트로 참여해 브랜드 소개와 더불어 바리스타로서의 경험을 나눌 예정이며, 별도의 Q&A 세션을 통해 국내 커피 업계 전문가들과 더욱 친밀한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마이클 필립스는 "세계적으로 한국은 스페셜티 커피를 알리기에 뛰어나게 좋은 곳"이라며 "우리는 오픈 마인드를 가지고 한국 시장에 진입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블루보틀 브랜드 특유의 가치를 유지하면서 고객에게 귀를 기울일 생각"이라고 말했다.